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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XX

 

무분별한 포획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바다는 더는 안전한 곳이 아니게 되었다.

먼 고댓적 시절부터 살아오던 생물들은 앞으로는 소멸할 위기에 놓여있었고.

각국과 단체에서는 수족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바다로 돌고래를 되돌려 보내자는 단체가 사라진 세상.

해양 생물의 미래는 바다를 파괴한 인간이 만든 수족관에 의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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